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 오브 디피트 (문단 편집) == 소개 == 진영으로는 [[미군]], [[독일 국방군|독일군]] 그리고 [[영국군]] 각 군마다 병과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 게임 진행은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방식과 폭탄 설치 모드가 있다. 전장의 배경은 주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등 [[서부전선#s-3]]이다. 전투중 라인을 형성해 공격측과 방어측으로 나뉘어지고 건물 하나하나마다 전투가 벌어진다. 특히 argarten이나 anzio에서는 건물 하나에 십수명씩 혈전을 벌인다. [[저격수]]를 제외하곤 정조준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동시기에 나온 메달 오브 아너와 배틀필드 1942,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역시 정조준 모드가 없었다. 본 게임의 특징이라기 보단 정조준 개념 자체가 거의 없던 시기였다. 오직 콜오브듀티만이 정조준을 지원했다. 다른 하프라이프1 기반의 모드게임과 다르게 데이 오브 디피트는 타격감 하나만큼은 당시의 타 모드에 비해 뛰어난 편이였다. 2차세계대전이라는 배경의 특성상 30발 들이 탄창을 소모하는 돌격소총보다, 볼트액션소총[[Kar98k]] 혹은 반자동소총[[M1 개런드]]가 전장의 주력총기였기에 데이 오브 디피트 게임내에서도 성능이 좋은편이다. 게임내에서도 고득점 유저들은 대부분 미군, 독일군 진영가릴것 없이 소총을 사용하며, 각 진영군마다 소총의 매력이 다르기에 취향에 따라 팀 선택을 하기도 한다. 데이 오브 디피트내의 돌격소총의 경우 [[카운터스트라이크]]와 [[하프라이프]]와 다르게 반동이 심한편이라, 카스하듯이 돌격소총을 다루면 상당한 이질감과 불편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타격감이 뛰어남을 느낄수 있다. 게임이 캐주얼 하면서도 현실총기의 반동의 중간에 와있는 느낌이 든다. --프렉무비내의 고인물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쓸어갈기더라-- 게임 내의 기관총([[MG42]] 등)의 경우 게임전장내의 진지나, 창문틀에 양각대를 새워서 쏠수 있으며 거의 무반동포를 쏘듯이 적군을 쓸어갈길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수류탄이나, 기습에 유리한 소총유저들의 타깃이 되기도 한다. 기관총 유저들의 경우 길목을 차단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편이다. 수류탄의 경우 카스처럼 던지면 던지는대로 날아가는 후한 판정을 가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중력에 영향을 받듯이 바닥으로 고꾸라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위로 던져야 하며, 핀을 뽑는순간 카운팅이 시작되기 때문에 뽑자마자 바로던지면 오래걸려서 다 도망친다. 카운팅을 어느정도 새고 던지는것을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